파워사다리 파워볼 파워볼실시간 안전놀이터 가족방

[인터풋볼] 신새얼 기자= 르로이 사네(24)가 바이에른 뮌헨으로 향한 이유를 밝혔다.

2016년 여름 맨시티로 이적한 사네는 총 135경기에 나서 39골 45도움을 기록했다. 특히 2017-18시즌, 2018-19시즌 모두 리그 `10-10` 이상의 성적으로 `영플레이어상`을 받는 등 맹활약을 펼쳤다. 리그 2회, FA컵 1회 등의 우승 경력을 추가하기도 했다.동행복권파워볼

하지만 이번 시즌을 앞두고 큰 악재를 만났다. 십자 인대 파열이라는 큰 부상을 겪은 것이다. 이내 부상 회복에 전념, 복귀와 함께 새로운 여정을 시작했다. 그동안 꾸준한 관심을 보내왔던 바이에른으로 둥지를 옮기며 조국 최강팀의 일원이 됐다.

이적 이후 처음으로 침묵을 깼다. 사네는 22일(한국시간) 독일 `빌트`와 인터뷰를 통해 “쉽지 않은 결정이었다. 과르디올라 감독과 맨시티라는 팀은 내가 잉글랜드로 떠나온 이유였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사네는 “바이에른의 팀컬러와 향후 계획은 나의 이상과 잘 맞아떨어졌다. 바이에른의 시스템은 나에게 가장 완벽하다. 윙어 위주의 플레이를 펼친다. 내가 바이에른을 선택한 가장 큰 이유”라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꾸준한 출전을 원하지만 항상 선발로 나설 수는 없다. 모든 선수들이 같은 상황이다. 이는 팀원들에게 동기 부여와 자극을 심어준다”라며 “플릭 감독과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다. 그와 함께 할 수 있다는 것이 기쁘다”라고 덧붙였다.

▲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에겐 승리와도 같은 무승부였다.
▲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에겐 승리와도 같은 무승부였다.

[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비겼지만 만족스럽다.파워볼

웨스트햄 유나이티드는 23일(한국 시간) 영국 맨체스터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2019-20시즌 프리미어리그 37라운드 경기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1-1로 비겼다.

갈 길 바쁜 두 팀이 만났다. 맨유는 유럽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이 달린 4위권 경쟁이 치열했고 웨스트햄은 2부 리그 강등을 피해야 했다.

많은 이들이 맨유의 승리를 예상했지만, 폴 포그바의 핸드볼 반칙이 경기 분위기를 바꿨다. 전반 44분 데클란 라이스의 강력한 슛을 포그바가 손으로 막았다. 심판은 비디오판독을 통해 웨스트햄에게 페널티킥을 선언했다.

키커로 나선 미하일 안토니오가 침착하게 골로 마무리했다. 웨스트햄은 후반전 메이슨 그린우드에게 동점골을 허용했지만, 맨유와 공방전에서 밀리지 않으며 추가 실점 없이 경기를 마쳤다.

이기진 못했지만 웨스트햄에겐 어느 때보다 귀중한 승점 1점이었다. 이날 경기 결과로 승점 38점이 된 웨스트햄은 리그 15위에 올랐다. 2부 리그 강등권인 18위 왓포드와 승점 4점 차이로 벌리며 시즌 마지막 경기에 관계없이 다음 시즌 1부 리그 잔류가 확정됐다.

[스포탈코리아] 이은경 기자= 리버풀의 위르겐 클롭 감독이 홈구장으로 돌아와 리버풀의 2019/2020 프리미어리그 우승 소감을 전했다.동행복권파워볼

리버풀은 23일(한국시간) 영국 리버풀의 안필드에서 프리미어리그 37라운드에서 첼시를 5-3으로 이기고 안방에서 우승 축포를 터뜨렸다.

이미 올 시즌 우승을 확정한 리버풀은 이날 경기 후 트로피를 들어올리고 우승 메달을 받았다. 클롭 감독은 팬들에게 “집에서 안전하게 머물면서 원하는 술을 한 잔 하시라. 그리고 이 말도 안되는 바이러스가 없어졌을 때 열릴 파티를 준비하라”고 흥에 겨워서 말했다.

클롭 감독은 2015년 10월 리버풀에 부임한 후 2018/2019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 그리고 지난해 12월 클럽월드컵 우승을 차지했다. 이어 2019/2020 프리미어리그에서 압도적인 우승을 차지했다.

리버풀 지역매체 ‘리버풀 에코’는 클롭 감독이 “우리는 잉글랜드의 챔피언, 그리고 유럽과 세계의 챔피언이다. 이게 진실이다”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클롭 감독은 “우승할 수 있는 팀을 맡는 건 특별하다. 모두가 몸담고 싶어하는 클럽이 리버풀이며, 나도 운이 좋아서 올 수 있었다”고 말했다.

▲ 리즈 유나이티드, 웨스트브로미치 알비온 승격 확정
▲ 브렌트포트-풀럼-카디프-스완지, 이번 주말 PO 돌입
▲ 눈에 띄는 과거 한국 선수 활약 클럽

[골닷컴] 김형중 기자 = 브렌트포트, 풀럼, 카디프 시티, 스완지 시티. 잉글랜드 2부 리그 챔피언십에서 프리미어리그 승격 한 자리를 놓고 플레이오프에 돌입하는 팀들이다.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는 마지막 라운드만 남겨놓고 있다. 프리미어리그의 최하위팀 노리치 시티는 강등이 이미 확정되었다. 19위 본머스, 18위 왓포드, 17위 아스톤 빌라가 강등행 두 자리를 피하기 위해 마지막 경기에 의지를 불태우고 있다. 운명의 38라운드에서 희비가 엇갈릴 전망이다.

정규 일정이 모두 마무리된 챔피언십에서는 이미 두 팀이 승격을 확정했다. 리그 우승팀 리즈 유나이티드가 17년 만에 프리미어리그 무대에 나서게 됐다. ‘리즈 시절’의 그 리즈가 맞다. 웨스트브로미치 알비온(WBA)도 마지막 경기에서 승점 1점을 더하며 2위로 프리미어리그행 티켓을 차지했다.

나머지 한 자리는 3~6위의 플레이오프를 통해 결정된다. 3위 브렌트포트와 6위 스완지 시티가 맞붙고, 4위 풀럼과 5위 카디프 시티가 다툰다. 각 팀은 홈&어웨이로 경기를 치른 후, 승자는 ‘축구 성지’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단판으로 마지막 승격팀을 결정한다. 브렌트포트와 스완지의 맞대결은 27일과 30일 새벽(이하 한국시각), 풀럼과 카디프의 경기는 28일과, 31일로 예정되어 있다. 승자끼리의 마지막 단판 경기는 8월 5일 3시 45분에 킥오프한다.

재밌는 점이 또 하나 있다. 올 시즌 승격하거나 승격을 노리는 팀들은 유독 한국 선수들과 인연이 있다. 이미 승격을 확정한 WBA는 과거 김두현이 몸담았던 클럽이다. 2008년 1월 성남에서 임대 이적한 뒤, 그해 여름 완전 이적에 성공하며 이듬해까지 활약했다. 프리미어리그 16경기에 나섰고, FA컵 6경기에선 1골 1도움을 기록했다. 현재 수원 삼성 1군 코치를 맡고 있다.


풀럼은 설기현 경남 감독이 뛴 적이 있다. 2007년 여름 레딩에서 이적한 설기현은 6개월의 알 힐랄 임대기간 포함해 2년 반 동안 몸 담으며 모든 대회 26경기 2골 2도움을 기록했다. 레딩 시절 보여준 임팩트에 비해 다소 아쉬운 활약이었다.

카디프 시티는 지난 시즌 K리그 MVP 김보경의 보금자리였다. 2012/13 시즌 챔피언십에서 팀의 승격을 도운 뒤, 2013/14 시즌 프리미어리그 28경기에 나서 1골을 터트렸다. 특히 그 한 골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막판 극장골로 팀에 승점 1점을 선사해주었다.


스완지 시티는 기성용이 전성기를 보낸 클럽이다. 2012년 8월 셀틱에서 이적한 뒤, 2013/14 시즌 선덜랜드 임대 시절 포함 총 6시즌을 몸 담았다. 모든 대회에서 162경기에 출전했고, 12골 11도움을 올리며 최고의 커리어를 쌓은 바 있다. 기성용은 지난 21일 FC서울 입단을 확정하며 11년 만에 K리그 무대로 돌아왔다.

사진=영국 언론 미러 홈페이지 기사 캡처
사진=영국 언론 미러 홈페이지 기사 캡처

[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감독님이 왜 거기서 나와.’

영국 언론 미러는 23일(한국시각) ‘사디오 마네(리버풀)가 2019~2020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우승 세리머니를 할 때 프랭크 램파드 첼시 감독이 깜짝 등장했다’고 보도했다.

상황은 이렇다. 위르겐 클롭 감독이 이끄는 리버풀은 23일 영국 리버풀의 안필드에서 열린 첼시와의 2019~2020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홈경기에서 5대3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리버풀은 ‘챔피언 등극식’을 자축했다.

선수들은 흥겨운 모습이었다. 마네는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라이브 방송을 통해 팬들과 소통했다. 바로 그때였다. 패장인 램파드 감독이 마네에게 다가와 우승 축하 인사를 건넸다. 램파드 감독은 마네에게 다가가 “잘했어, 축하해”라는 간단한 말을 남겼다. 이 모습이 촬영되고 있다는 것을 알아차렸을 때는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짓기도 했다.

미러는 ‘램파드 감독은 리버풀 선수들이 EPL 우승 세리머니를 위해 라커룸에서 나올 때까지 기다렸던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램파드 감독의 매너. 리버풀 선수들에게는 더욱 특별했을 것이다. 지난달 26일(한국시각)이었다. 리버풀은 훈련 중 우승을 확정했다. 당시 영국 런던의 스탬퍼드 브릿지에서 열린 첼시와 맨시티의 경기에서 첼시가 2대1로 승리했다. 7경기를 남겨놓은 상황에서 1위 리버풀(승점 86)과 2위 맨시티의 승점차는 23점. 리버풀이 앉아서 우승을 확정했다.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