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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예솔 기자] 박세리가 솔직 담백한 인생 비디오를 완성했다. FX시티

1일에 방송된 SBS ‘선미네 비디오가게’에서는 박세리가 출연해 과거 자료를 보며 추억에 잠겼다. 

박세리가 19살때 과거 ‘강석의 스포츠쇼’에 출연해 인터뷰에 나서는 영상이 공개됐다. 특히 박세리는 대사를 까먹으며 NG를 내 웃음을 자아냈다. 김순미 수석부회장은 25년 전 아마추어 박세리와 치뤘던 경기를 떠올렸다. 당시 박세리는 아마추어였는데도 프로선수를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박세리는 95년에 무려 7관왕에 올랐다. 김순미는 “16살이었는데 멘탈이 강했다. 프로 선수들, 선배님들과 대회를 치뤄도 긴장하는 것도 없이 무게감이 있었다”라고 말했다. 

특히 박세리는 인터뷰를 하며 “엄마아빠께 감사드리고 프로선수들께 죄송하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세리는 “내 첫 승 트로피를 돌려달라고 지금도 말씀을 하신다”라며 “드릴 의향이 없다”라고 말해 주위를 폭소케했다. 파워볼게임

이날 박세리는 과거 인기 때문에 힘들었던 경험을 떠올렸다. 박세리는 “이슈가 되는 게 힘들었다”라고 회상했다. 박세리는 입원중에도 카메라 앞에 서야했다. 박세리는 “지금과 많이 달랐다. 그땐 언론의 힘이 컸다”라며 “지금은 따로 연락하고 배려해주지만 그땐 그런 게 없었다”라고 회상했다. 

당시 루머들은 여성성에 관련된 질문들이었다. 박세리에게 다이어트나 루머의 루머들은 꼬리표처럼 뒤따랐다. 박세리는 “지인이 박세리가 턱을 깎았다고 하더라”라며 “정말 찾아서 두 번 다시는 저렇게 얘기하지 않게 해야하나 고민했다”라고 말했다. 

게다가 박세리를 언론에서는 다른 연예인들과 엮는 경우가 많았다. 김주연은 “남자친구를 만나서 성적이 안 좋아졌다는 얘길 들었을 때 우리는 말도 안되는 얘기라고 했다”라고 말했다. 박세리는 “선수하는 동안 남자친구는 꾸준히 있었다. 언론에 얘기했다. 근데 그걸 안 내더라. 있는 게 뭐 어떠냐”라고 말했다.파워볼사이트

이어 박세리는 “언론은 글을 한 번 써버리면 끝이다. 내버리는 동시에 나는 한 사람이 된다”라며 “책임지는 사람이 하나도 없다”라고 말했다. 선미는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직업이라 이런 일이 많이 일어나는 것 같다”라고 공감했다. 박세리는 “상처를 받지 않기 위해 많은 걸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이날 박세리는 완성된 자신의 인생 비디오에 ‘세리 굿 세리’라는 이름을 붙였다. 
/hoisoly@osen.co.kr
[사진 : SBS ‘선미네 비디오가게’ 방송캡쳐] 

[KBS 제주]
[앵커]

추석을 맞아 KBS제주방송총국이 마련한 여론조사 두 번째 순섭니다.

오늘은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 수행 평가와 차기 대선 예상 후보 선호도 등에 대해 제주도민들이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알아봤습니다.

신익환 기자입니다.

[리포트]

제주도민들에게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 수행을 어떻게 평가하는지 물었습니다.

최근 실시된 전국적인 평가와는 다르게 긍정평가가 52.4%로 부정평가 보다 8.2% 포인트 높았습니다.

하지만 지난 4월 총선 이후 70%에 가까웠던 긍정평가 비율은 다섯달 만에 17% 포인트 가까이 떨어졌고, 부정평가 비율은 19% 포인트 이상 늘어 전국적인 하락 추세와 비슷했습니다.

차기 대선이 어떤 의미를 갖는지에 대해서도 물었습니다.

‘현 정권 유지를 위해 여당 후보가 당선되는 것이 좋다’란 답변이 40.6%로 가장 높았습니다.

다음으로 오차범위 내에서 ‘현 정권 교체를 위해 야당 후보가 당선되는 것이 좋다’란 응답이 27.2%, ‘여야 거대 정당의 심판을 위해 제3의 후보가 당선되는 것이 좋다’란 답변이 21% 순이었습니다.

차기 대선 예상 후보 선호도를 물었더니,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 23%,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18.5%로 두 예상 후보가 오차 범위 내 접전을 벌였고, 원희룡 지사는 12.4%로, 이재명 지사와 오차 범위 안이었습니다.

그외 예상 후보의 선호도는 5% 미만이었고, ‘없음’과 ‘잘모름’이란 응답 비율도 각각 19.5%와 12.4%로 높았습니다.

정당 지지도에선 더불어민주당이 38.9%로 가장 높았고, 국민의힘 17.7%, 정의당 6.6%, 열린민주당 3.4%, 국민의당 3% 순이었습니다.

여전히 민주당이 가장 높았지만 4월 총선 이후 지속적인 하락세를 나타냈고, 총선 이후 꾸준히 올랐던 국민의힘은 지난달보다 3% 포인트 떨어지며 상승세가 꺾였습니다.

이번 여론조사는 KBS제주방송총국이 여론조사전문기관 디오피니언에 의뢰해 지난달 26일부터 이틀 동안 만 18살 이상 제주지역 유권자 811명을 대상으로 유선과 휴대전화로 시행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플러스마이너스 3.4% 포인트, 응답률은 19.6%입니다.

KBS 뉴스 신익환입니다.

신익환 기자 (sih@kbs.co.kr)

도쿄증권거래소 건물 © AFP=뉴스1
도쿄증권거래소 건물 © AFP=뉴스1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권영미 기자 = 도쿄증권거래소가 시스템 장애로 1일 하루 종일 주식거래가 중지되자 일본이 꿈꿔온 아시아 금융허브의 꿈이 날아갔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일 보도했다.

일본 당국은 홍콩이 중국의 국가보안법 통과 등으로 아시아 금융허브로서의 기능을 상실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도쿄를 아시아 금융허브로 기울 생각이었다.

그러나 1일 도쿄증권거래소 시스템 장애가 발생해 하루 종일 주식 거래가 중지되는 사태가 벌어졌다. 이에 따라 일본의 야심이 물거품이 됐다고 블룸버그는 평가했다.

당초 도쿄증권거래소는 홍콩거래소를 대신해 아시아 금융허브가 될 잠재력을 충분히 갖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홍콩의 주식시장은 태풍으로 종종 폐장을 하지만 도쿄는 그런 일이 없었다. 도쿄증권거래소는 항상 열리는 안정적인 거래소라는 명성으로 홍콩 대신 도쿄가 아시아 금융허브의 위치를 차지할 것이란 기대가 많았다.

그러나 1일 시스템 결함으로 하루 종일 거래가 중지되자 이 같은 기대는 실망으로 바뀌었다.

전일 시스템장애가 발생해 하루 종일 주식 거래가 정지된 도쿄증권거래소는 장애의 원인이 하드웨어 결함이라고 밝혔다. 이어 2일은 정상적으로 거래가 재개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도쿄증권거래소 관계자들은 1일 오후 문제가 확인되어 고치고 있다고 밝힌데 이어 수 시간 만에 다음날 정상 개장을 확인했다.

이번 사태는 메모리 고장으로 백업 시스템 스위치가 적절하게 작동되지 못한 하드웨어 결함이 원인으로 알려졌다. 관계자들은 문제가 있는 하드웨어가 교체됐고, 시스템을 감시할 인력이 배치될 것이라고 말했다.

하루 종일 거래가 중단된 것은 1999년 현재의 시스템이 설치된 이후 처음이다. 그 이전에는 2006년 1월 오후장, 2005년 11월에는 3시간 거래가 각각 중단됐었다.

sinopark@news1.kr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오른쪽)가 30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경기도청에서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비공개 간담회를 위해 이동하고 있다. 2020.7.30/사진제공=뉴스1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오른쪽)가 30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경기도청에서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비공개 간담회를 위해 이동하고 있다. 2020.7.30/사진제공=뉴스1

설과 추석 등 연휴의 ‘차례상 민심’은 정치권에 주는 메시지가 상당한 이벤트였다. 전국 각지에 떨어져 생활하던 친인척들이 한데 모여 각자의 정치적 견해를 풀어놓는 ‘미니 정치토론’이었기 때문이다.

다만 현재의 구도가 1년 6개월 남은 대선까지 그대로 이어질 가능성은 낮다는 것은 지난 수차례의 대선이 이미 증명한 사실이다.

리얼미터가 오마이뉴스 의뢰로 지난 9월 21∼25일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2553명을 대상으로 조사(신뢰수준 95%, 표본오차 ±1.9%포인트(p))한 결과,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차기 대권주자 선호도는 22.5%, 이재명 경기지사는 21.4%로 오차 범위 내 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나타났다.두 사람의 양강 구도는 지난 7월 이 지사의 공직선거법 위반 등 혐의에 대한 상고심에서 대법원이 무죄취지 파기환송을 결정한 이후 3개월째 이어지고 있다.
2015년 5월 대선후보 1위는 김무성…’옥새파동’에 추락━양강구도가 2021년 3월로 예정된 20대 대선까지 계속해서 이어질 가능성은 미지수다. 실제로 역대 대권 레이스에서 1년6개월 전의 ‘n강’ 구도는 실제 대선까지 이어지지 않는 경우가 많았다. 여야 대부분의 잠룡들이 발톱을 드러낸 상태지만, 한국 특유의 역동적인 정치적 상황이 미리 도드라진 후보의 ‘안정적인 완주’를 허용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가까이 19대 대선(2017년 5월)에서 1년 6개월 전으로 시계를 거꾸로 돌려보면, 2015년 11월 4주차 리얼미터의 대선후보 지지율 조사에서 1위 후보는 김무성 당시 새누리당 대표로 19.8%의 지지율을 얻었다. 2위는 문재인 민주당 전 대표(17.8%), 3위는 박원순 서울시장(13.5%)으로 3강 구도였지만, 이중 문재인 대통령만이 대선 완주 후 승리까지 거머쥐었다.

5개 지역구 후보자에 대한 공천장에 도장을 찍지 않겠다고 선언한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가 24일 오후 부산 영도구 자신의 선거사무실 앞 영도대교에서 생각에 잠겨 있다. 2016.03.24. /사진제공=뉴시스
5개 지역구 후보자에 대한 공천장에 도장을 찍지 않겠다고 선언한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가 24일 오후 부산 영도구 자신의 선거사무실 앞 영도대교에서 생각에 잠겨 있다. 2016.03.24. /사진제공=뉴시스

이후 김무성 대표는 20대 총선의 새누리당 공천 관련 내홍을 상징하는 이른바 ‘옥새파동’으로 당 주류인 친박계의 눈 밖에 나면서 유력 대권후보 대열에서 멀어졌고, 이때 지지율 2.6%의 군소후보였던 홍준표 의원이 오히려 18개월 후 보수야당의 대선주자로 나섰다.
2011년 5월 3.3% 문재인…18개월 후 야권 단일후보로━18대 대선(2012년 12월) 역시 1년 6개월 전에는 경쟁구도조차 형성되지 않았다. 2011년 5월 4주 리얼미터 조사에서 당시 박근혜 한나라당 전 대표는 33.1%의 지지율로 ‘1강’ 후보였으며, 2위는 손학규 민주당 대표(11.3%), 3위는 유시민 국민참여당 대표(8.5%) 등이었다. 정작 18대 대선에 민주당 후보로 나섰던 문재인 변호사는 이 조사에서 3.3%의 지지율로 처음 후보 목록에 이름을 올렸다.당시 주변의 요청에도 줄곧 정치참여를 거부하던 문 변호사는 그해 6월 ‘문재인의 운명’ 책을 출간하면서 비로소 정치권에 발을 디뎠다. 그는 당시 저서에서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을 향해 “당신은 이제 운명에서 해방됐지만, 나는 당신이 남긴 숙제에서 꼼짝하지 못하게 됐다”며 정치 행보 의지를 내비쳤고, 이후 친노세력과 시민사회 진영의 지지, 여기에 무소속 안철수 후보와의 단일화를 거치면서 18대 대선 막판까지 박근혜 후보와 초박빙 승부를 벌였다.

2011년 6월, 당시 문재인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 2주기를 맞아 지난 30년간 노 전 대통령과 동행했던 발자취를 기록한 저서 '문재인의 운명'을 출간했다./사진제공=뉴시스
2011년 6월, 당시 문재인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 2주기를 맞아 지난 30년간 노 전 대통령과 동행했던 발자취를 기록한 저서 ‘문재인의 운명’을 출간했다./사진제공=뉴시스

이낙연·이재명 ‘시험대’로…보수야권 ‘구심점’ 관심━정치권에선 현재의 이낙연·이재명 양강 구도가 앞으로 1년 6개월 동안 충분히 요동칠 것으로 보고 있다. ‘추미애 장관 사태’와 북한군에 의한 공무원 피격사망 사건 등으로 이 대표의 당권 리더십이 시험대에 올랐으며, 이 지사 역시 기본소득과 지역화폐 등 다양한 정책 사안에서 보수야권의 주된 공격 대상이 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이낙연·이재명 두 사람은 같은 여당 소속인 탓에 경선 불복이 없다면, 결국 한 사람만 완주할 수 있다.

더욱이 보수 야권에선 현재로선 두 자릿수 이상, 두 사람을 위협할 만한 대권주자를 찾기 어렵지만, 대선이 가까워져 단일 야권후보가 드러나면 보수층의 결집된 지지세를 등에 업을 수 있다. 현재로선 ‘잠재후보’인 윤석열 검찰총장 정도를 제외하면 모두 한자릿수의 큰 의미를 두기 어려운 지지율을 얻고 있지만, 내부 경쟁을 통해 구심점이 생기면 구도는 얼마든지 달라질 수 있다는 평가다.

이와 관련해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지난 7월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차기 대통령 취임 1년 6개월 전인 11월에는 (차기 대선 주자가) 자기표현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위원장의 예고대로라면 추석 연휴 이후 새로운 인물의 등판 과 대선 구도 변화까지, 올해 남은 3개월 동안 정치권에는 거센 바람이 불지 모를 일이다.변휘 기자 hynews@

통조림 햄 플라스틱 뚜껑, 남은 햄 보관용 아냐
소비자 “필요 없는 뚜껑, 제조업체에 반납” 운동
앞서 음료 제품에 딸려 오는 빨대 반납 운동도

[앵커]

추석 때 선물로 많이 주고받는 유명 통조림 햄에 씌워져 있던 노란 뚜껑, 많이들 아시죠?

올해 추석엔 이 노란 뚜껑이 잘 보이지 않게 됐는데, 뚜껑 반납 운동 때문이라고 합니다.

어떤 이야기인지, 김경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우리가 흔히 아는 통조림 햄의 모습은 이거죠.

그런데 이번 추석부터는 노란 뚜껑이 없는 제품이 선물세트에 등장했습니다.

그럼 이 뚜껑의 용도는 뭐였을까요?

먹고 남은 햄 보관용으로 아는 사람도 적지 않은데, 아닙니다.

플라스틱 뚜껑으로는 밀봉이 안 되기 때문에 다른 밀폐용기에 옮겨 담아야 합니다.

제조사는 유통과정에서 제품 파손을 막기 위한 용도라는데, 참치 통조림이나 외국 통조림 햄에는 이 플라스틱 뚜껑이 없습니다.

‘꼭 필요한 건가’ 의문이 일 수밖에 없죠.

이 의문에서 노란 뚜껑을 제조업체로 돌려보내는 ‘뚜껑 반납 운동’이 시작됐습니다.

[허지현 / ‘지구지킴이 쓰담쓰담’ 대표 : 진짜 이게 쓸모없어서 나한테 돌려줬구나 이런 게 확 와 닿을 테니까 그런 여러 가지 생각에 택배비는 좀 들지만, 그렇게 돌려주면 훨씬 빨리 효과가 있을 거란 생각을 했고….]

환경보호를 위해 플라스틱을 줄이자는 소비자 운동은 한 달 넘게 이어지고 있습니다.

제조사는 이런 의견을 채찍 삼아 해법을 내놨습니다.

[통조림 햄 제조사 관계자 : 환경을 생각하는 가치 소비 트렌드에 맞춰 올해 추석 처음으로 캡 없는 00 선물세트를 선보였는데요. 앞으로도 이를 더 확대해서….]

반납 운동이 벌어진 건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무조건 음료 제품에 딸려 오는 빨대를 소비자들이 반납하기 시작하면서 제조사가 포장 방식 재검토에 들어간 겁니다.

플라스틱 통을 쓰지 않으려고 고체 비누로 된 주방 세제로 설거지하거나 빨래 세제 대신 천연 열매를 쓰는가 하면, 생선 담을 용기나 채소용 ‘면 주머니’를 따로 챙겨서 장 볼 때 아예 비닐봉지를 쓰지 않는 소비자도 많아지고 있습니다.

[황보영 / ‘제로웨이스트홈’ 카페 운영진 : 비닐과 플라스틱을 줄이려고 노력하고 있는데 하나 줄였을 때 성취감도 느끼고 아이들을 위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사태로 일회용품 사용이 급격히 늘어 쓰레기 대란이 우려되는 요즘, 한쪽에서는 친환경 소비에 힘을 쏟는 소비자들이 기업들까지 움직이고 있습니다.

YTN 김경수[kimgs85@ytn.co.k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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