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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전형화 기자]

김윤석이 이순신 장군 역을 맡은 '노량' 투자배급을 에이스메이커가 맡는다. 이로써 김한민 감독은 이순신 장군 3부작을 각각 다른 투자배급사와 작업하게 됐다.
김윤석이 이순신 장군 역을 맡은 ‘노량’ 투자배급을 에이스메이커가 맡는다. 이로써 김한민 감독은 이순신 장군 3부작을 각각 다른 투자배급사와 작업하게 됐다.

김한민 감독의 이순신 3부작 중 마지막 편인 ‘노량’을 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이하 에이스메이커)가 투자배급한다. 김한민 감독은 ‘명량’ ‘한산’ ‘노량’ 등 이순신 3부작을 각각 다른 투자배급사와 작업하게 됐다.파워볼

13일 영화계에 따르면 에이스메이커는 ‘노량’ 투자배급을 확정하고 내년 1월 촬영에 들어가기로 김한민 감독 측과 합의했다. 김한민 감독은 롯데엔터테인먼트가 ‘노량’ 투자를 고민하자 에이스메이커와 손을 잡기로 했다는 후문이다.

김한민 감독은 역대 한국영화 흥행 1위를 기록한 ‘명량'(2014년) 이후 6년 만인 올해 이순신 3부작 중 2번째 영화 ‘한산: 용의 출현’을 찍었다. 현재 B팀 촬영만 남겨둔 상태. 이후 김한민 감독은 내년 1월 이순신 3부작 중 대미를 장식할 ‘노량’ 촬영에 돌입한다.

이로써 김한민 감독은 ‘명량’은 CJ엔터테인먼트와 ‘한산’은 롯데엔터테인먼트, ‘노량’은 에이스메이커와 손잡고 제작한다. 3부작을 각각 다른 투자배급사에서 맡는 건 매우 이례적이다. 앞서 김한민 감독은 ‘명량’ 다큐멘터리 ‘명량: 회오리 바다를 향하여’는 NEW와 손잡고 제작했다.

‘한산: 용의 출현’에서 이순신 장군은 박해일이, ‘노량’에선 이순신 장군 역을 김윤석이 맡는다. ‘명량’에선 이순신 장군 역을 최민식이 맡았기에 3부작 주인공도 모두 다르다.

김한민 감독이 차례로 선보이는 ‘한산’은 명량해전 5년 전에 벌어진 한산대첩을, ‘노량’은 이순신 장군이 전사한 노량해전을 담는다.

김한민 감독은 ‘한산’을 2021년 여름 개봉하고 ‘노량’은 2021년 겨울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다만 코로나19 상황과 내년 여름 개봉 현황 등 여러 변수가 있기에 예정대로 개봉하게 될지는 좀 더 지켜봐야 할 것 같다.

[일간스포츠 황소영]

논란 또 논란이다. 폭발적인 인기는 잇단 추문과 의혹들로 실망감을 전하고 있다. 한순간 ‘가짜사나이’가 아닌 ‘논란의 사나이’로 전락했다.파워볼사이트

유튜브 인기 웹 예능으로 자리매김한 ‘가짜사나이’는 지난 7월 시즌1이 공개됐다. 유튜브 채널 피지컬 갤러리 김계란을 주축으로 만들어진 웹 예능인데, 유튜버들의 특수부대 훈련이 시청자들의 흥미를 자극했다. 빠르게 입소문을 타면서 누적 조회수 5600만 회를 기록했다. 각종 유행어와 함께 ‘이근 대위’라는 예능계 샛별을 탄생시켰다.

하지만 10월 시작된 ‘가짜사나이’ 시즌2는 시작과 동시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다. 우선 이근 대위가 방송가 블루칩으로 떠오르며 각종 러브콜을 받았던 상황. 일명 ‘빚투’로 불리는 채무 논란부터 가짜 경력 의혹·성추행 처벌 전력 등이 언급돼 파장이 일었다. 이근 대위는 억울함을 토로하고 있지만 이미 얼룩진 이미지는 이전으로 돌아가기 어려운 모습이다.

‘가짜사나이’ 시즌2의 거세진 훈련은 비난을 받았다. 충분한 휴식이나 음식 섭취 없이 이뤄지는 고강도 훈련으로 부상자가 속출했고, 자극적인 장면들이 연이어 나와 가학성 논란으로 번졌다. 네티즌 사이에서도 부정적 반응이 나왔다. 논란을 인지한 피지컬 갤러리 측은 “여러 가지 이슈로 인해 시청에 있어 불편함을 느끼셨다면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드린다. 앞으로는 더 신중하게 편집하겠다”고 밝혔다.

논란은 또 제기됐다. ‘가짜사나이’ 시즌2에 출연 중인 교관 로건(본명 김준영)과 정은주에 대한 폭로가 예고됐다. 유튜버 정배우는 “두 사람이 불법 퇴폐업소를 많이 다녔다”면서 1년 반 동안 교제한 전 여자 친구가 이 내용에 대해 제보했다고 설명했다. 현재 임신 중인 로건의 아내는 “아직 무슨 일인지 모르겠다. 남편에 대한 구설수가 판결이 날 때까지 조금 너그럽게 기다려 달라. 나 역시 지금 혼란한 상황에 놓여 진위를 확인하고 있다. 인정할 부분이 있다면 인정하고, 보도에 대한 대응이 필요하다면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OTT(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시장이 폭발적인 성장을 이루면서 유튜버 및 출연자들을 둘러싸고 논란이 잇따르고 있다. 최근 뒷 광고 논란으로 한바탕 시끄러웠던 OTT는 비연예인의 인성 논란으로 번지는 모양새다. TV에서도 비연예인의 인성 논란은 끊이지 않는 문제. OTT의 경우 더욱 취약하다.

대중문화평론가 정덕현은 “비연예인 출연자의 검증 자체가 쉽지 않다. 사전 검증을 몇 차례 했다고 하더라도 본인이 그걸 숨기면 찾아낼 수 있는 방법이 없다. 가장 확실한 방법은 계약이다. 속이고 들어왔을 때 본인 스스로 불이익을 받는다는 고지가 분명하게 있어야 사전 예방이 될 거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뉴스엔 박아름 기자]

‘공부가 머니?’에서 최신 교육 트렌드에 대해 다룬다.동행복권파워볼

10월13일 방송되는 MBC ‘공부가 머니?’에서는 고지용, 허양임 부부가 최근 코딩 수업에 푹 빠진 아들 승재를 두고 고민에 빠지는 모습이 그려진다.

승재는 요즘 유치원에서 배우고 있는 코딩에 푹 빠져있다. 고지용, 허양임 부부는 이런 승재에게 코딩 수업에 필요한 컴퓨터를 사줘야 할지, 말지에 대해 함께 의논한다.

고지용은 다소 생소한 코딩 수업을 두고 “유치원에서 하는 수준에서만 배우고, 아직 컴퓨터를 사줄 필요는 없을 것 같다”고 말하는 반면, 엄마 허양임은 자신도 그렇게 생각은 하지만, 승재가 배우고 싶어해 고민하고 있다고 털어놓은 것.

이에 ‘공부가 머니?’ 전문가들은 요즘 핫한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코딩 교육 등 부모 세대와는 확연히 달라진 현 교육 트렌드에 대해 이야기한다.

특히 손아름 전문가는 “2000년대는 영어, 2010년대는 수학, 과학 올림피아드와 영재고, 과학고가 이슈였다면, 2020년대는 코딩 교육이 급부상하고 있다”며 요즘 대치동에서 가장 핫한 ‘코딩 교육’에 대한 솔루션을 전한다.

이외에도 이선희 교사는 2015년 수학 교육 개정 이후 달라진 점과 현재 수학 교육의 트렌드를, 이병훈 전문가는 국어 독해력 교육의 강세를 들면서 독서 커리큘럼에 대한 새로운 솔루션도 공개한다고 해 학생과 학부모들의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MBC ‘공부가 머니?’ 제공)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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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장은송 기자]

/사진제공=UL엔터테인먼트
/사진제공=UL엔터테인먼트

배우 김영재(45)가 ‘비밀의 숲2’에서 호흡을 맞춘 조승우와 최무성에 대해 남다른 애틋함을 밝혔다.

김영재는 13일 오전 서울 강남구 논현동 UL엔터테인먼트 사옥에서 tvN 토일드라마 ‘비밀의 숲’ 시즌2(이하 ‘비밀의 숲2’) 종영 인터뷰를 가졌다.

김영재는 다소 ‘꼰대’스러운 검사 ‘김사현’ 역을 맡았다. 김영재는 ‘황시목’ 역으로 호흡을 맞춘 배우 조승우에 대해 “(조)승우는 여유가 있다. 제가 뭘 하든 승우는 그대로 받아준다. 그래서 함께 연기할 때 너무 편했다”고 전했다.

이어 김영재는 ‘우태하’로 분한 최무성과도 호흡이 좋았다고 밝혔다. 김영재는 “(최)무성이 형은 정말 대본에 맞춰서 그 우태하를 표현하려고 노력한 거 같다”며 “너무 귀여우시다. 형과 함께 하는 신들이 너무 편했다”고 털어놨다.

김영재는 다른 배우들에 비해 자신은 주로 세트장에서 촬영했던 것에 대해 아쉬움을 전했다. 김영재는 “저는 외부 나가서 사건을 파헤치고 현장에 가보고 싶었는데 거의 세트장에서 촬영을 해서 많이 아쉬웠다”고 말했다.

그렇기 때문에 김영재는 활동적인 캐릭터에 대한 열정이 가득했다. 김영재는 “용산서 형사 캐릭터 같은 역할도 해보고 싶다. 현장에 나가서 몸으로 움직이는. 아직도 장르물에 대한 갈증이 많이 남아 있다. 잔잔한 것도 좋지만 더 나이 들기 전에 활동적인 역할을 해보고 싶다. 와일드한 액션물을 좋아하는 건 아니지만 스릴러물을 좋아한다”고 전했다.

김영재는 “멜로 꼰대는 많이 욕을 먹더라. 차라리 오피스물이나 장르물에서 꼰대짓을 하면 실제 사회생활에서 있을 수 있는 일이니까 재밌을 거 같다. 저를 통해서 시청자 분들이 투영해서 볼 수도 있고”라며 다양한 역할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실제로 ‘비밀의 숲 2’ 이후 ‘비밀의 숲 2’와 비슷한 장르물 대본들이 들어오고 있다고. 김영재는 “조만간 빠른 시일 내에 차기작을 바로 들어갈 것 같다”며 차기작 고민 중임을 털어놨다.

그렇다면 배우 김영재에게 ‘비밀의 숲 2’는 무슨 의미일까. 김영재는 “첫사랑은 아니고 두 번째 사랑 정도지 않을까. 지금도 떠나보내기 정말 싫다. 시즌3가 나왔으면 좋겠고 함께 했으면 좋겠다. 마지막회 본방할 때 되게 울컥했었다. 배우들과 스태프 분들이 보고 싶다. (코로나 때문에) 이렇게 아무것도 없이 헤어진 적은 처음이라 미련이 많이 남더라”며 아쉬움을 표했다.

한편 ‘비밀의 숲 2’는 검경수사권 조정 최전선의 대척점에서 다시 만난 고독한 검사 황시목(조승우 분)과 행동파 형사 한여진(배두나 분)이 은폐된 사건들의 진실로 다가가는 내부 비밀 추적극이다. 지난 4일 16회로 종영했다.

[뉴스엔 박아름 기자]

‘18 어게인’ 이도현이 아버지 이병준 앞에서 농구 실력을 발휘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JTBC 월화드라마 ‘18 어게인’(연출 하병훈/극본 김도연, 안은빈, 최이륜) 측은 10월13일 농구 경기에 출전한 이도현과 려운의 스틸을 공개했다.

지난 방송에서는 고우영(18세 홍대영)(이도현 분)이 아들 홍시우(려운 분)와 함께 아버지 홍주만(이병준 분)의 집을 찾아 관심을 높였다. 이때 우영은 대영이 농구하는 게 유일한 자랑이었다며, 코치가 돈을 요구했음에도 실력으로 잘할 것이라 믿었다는 주만의 말에 가슴이 뭉클해졌다. 이에 우영과 주만 부자의 이야기에도 관심이 더욱 고조된 상황.

이 가운데 공개된 스틸 속에는 농구 경기에 출전한 이도현과 려운의 모습이 담겨 관심을 집중시킨다. 이도현의 비장한 눈빛과 코트를 가로지르는 열정 가득한 자태가 그의 활약을 기대하게 한다. 동시에 관중석에서 이도현의 농구 경기를 지켜보는 이병준의 모습이 포착돼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에 이도현은 이병준을 발견한 듯 슬며시 미소를 지어 마음을 따뜻해 지게 한다. 특히 이병준은 이도현을 지그시 바라보며 생각이 많아진 듯한 표정으로 눈길을 끈다. 이에 이도현과 이병준의 이야기에 관심이 높아진다.

‘18 어게인’ 제작진은 “오늘(13일) 이도현과 이병준 부자의 스토리가 펼쳐진다. 두 사람이 연을 끊고 살아가게 된 결정적인 이유 또한 공개될 예정이다.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사진=JTBC ‘18 어게인’ 제공)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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