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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인환 기자]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가 손흥민과 해리 케인 공격 조합이 세계 최고라고 목소리를 높였다.파워사다리

손흥민은 27일(한국시간) 새벽 영국 번리 터프무어서 열린 2020-2021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6라운드 번리와 경기서 후반 31분 케인의 헤더 패스를 헤딩 결승골로 마무리하며 1-0 승리를 이끌었다.

손흥민은 이날 리그 8호 골로 EPL 득점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이번 시즌 리그 6경기에 나서 8골 2도움을 기록, 공격포인트 2위 자리도 굳건히 했다.

유럽 5대리그를 통틀어도 손흥민의 기록은 눈부시다. 분데스리가서 10골을 터뜨린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바이에른 뮌헨)에 이어 최다 득점 2위에 올라있다.

손흥민이 쌓은 공격포인트 10개도 최상위권이다. 레반도프스키(10골 3도움)와 팀 동료 해리 케인(5골 8도움)에 이어 전체 3위에 랭크돼 있다.

이날도 손흥민과 케인은 찰떡 호흡을 과시하며 귀중한 결승골을 합작했다. 자연스럽게 두 사람의 호흡에 대해 관심이 점점 커지고 있다.

토트넘 다큐멘터리 ‘All or nothing’을 제작한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 스포츠는 공식 SNS를 통해 케인&손흥민 콤비에 대해 찬양했다.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 스포츠는 “손흥민과 케인은 세계 최고의 공격 조합이다”면서 “만약 아니라고 생각하면 리플 달아라”라고 주장했다.

재미있게도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 스포츠는 해당 SNS의 리플을 막아 버렸다. 말 그대로 손흥민과 케인이 세계 최고 공격 조합이란 점이 ‘반박 불가’라는 것이다.

최고의 호흡을 자랑하고 있는 손흥민과 케인. 그들의 호흡이 어디까지 이어질 수 있을지 주목된다.

/mcadoo@osen.co.kr

[동아닷컴]

[DA:이슈] 트러블메이커 함소원을 향한 불편한 시선 (‘아내의 맛’)

함소원이 잘못된 육아상식으로 빈축을 샀다.동행복권파워볼

27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 함소원, 진화 부부의 딸 혜정은 갑작스레 고열과 기침 증상에 시달렸다.

이날 혜정이는 열이 39도까지 오르는 등 고열에 시달렸지만 함소원은 허둥지둥 할 뿐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 남편 진화가 “애가 열이 나니 빨리 병원에 가야한다. 집에서는 아무런 방법이 없다”고 재촉했지만 함소원은 병원 가길 주저했다. 그는 “눈에 다래끼가 나서 병원을 갔다. 눈을 째는 건 무서워서 항생제를 먹였다. 근데 애가 분수토를 하니 너무 무섭더라. 트라우마가 생겼다”고 해명했다.

그러더니 이내 두부를 으깨 의아함을 자아냈다. 함소원은 “두부 파스라는 천연 요법이다. 콩 성분이 해열에 효과가 있다. 밀가루도 해열, 소염 작용이 있다. 내가 3형제인데 우리도 많이 나았다”며 의기양양해 했다. 민간요법은 통할 리 없었다. 혜정이는 고열로 온몸이 아파 끊임없이 울었고, 함소원은 여전히 허둥지둥 할 뿐이었다. 설상가상으로 차키가 보이지 않아 진화가 혜정이를 들쳐 업고 뛰쳐나갔다.

가까스로 병원에 도착했지만 혜정이의 주민등록번호를 몰라 진료는 하염없이 늦춰졌다. 설상가상으로 진화는 아기 수첩이 아닌 산모수첩을 가져왔고, 함소원은 병원에서 “이걸 가져오면 어떡해!”라며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며 남편 탓을했다.파워볼사이트

아동에게 고열은 치명적이라는 사실은 상식이다. 심하면 아이가 사망에 이를 수 있다. 이런 아슬아슬한 상황에 패널들도 우려를 표했다. 박명수는 “너 나오지 마! 너만 나오면 트러블 생겨”라고 호통을 치기까지 했다.

자신의 경험과 트라우마를 앞세운 그의 고집 때문에 고열에 시달린 딸 혜정이는 그야말로 생고생을 했다. 고통스러워하는 혜정이를 지켜보는 시청자들도 맘이 불편했다. 일부 패널들은 “초보 엄마의 실수”라며 “알아가는 과정”이라고 두둔했지만 이는 제 식구 감싸기에 불과하다.

방송 이후 결과는 불 보듯 뻔했다. 분노한 시청자들은 함소원 SNS에 찾아가 그의 어설픈 육아방식을 비판했다. 하차 요구까지 나오는 상황. 아이의 응급 상황을 방송에 고스란히 내보낸 ‘아내의 맛’ 제작진도 이젠 방송을 되돌아볼 필요가 있다.

동아닷컴 함나얀 기자 nayamy94@donga.com

[인터풋볼] 정지훈 기자= EPL 최고의 공격 듀오 손흥민과 해리 케인이 EPL 사무국에서 선정하는 랭킹에서 나란히 1,2위를 차지했다.

토트넘은 27일 오전 5시(한국시간) 영국 번리 터프 무어에서 열린 2020-21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6라운드 경기에서 번리에 1-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토트넘은 승점 3점을 추가하며 리그 11위에서 단숨에 5위까지 수직 상승했다.

토트넘은 전반전 번리의 수비를 뚫는데 어려움을 겪었다. 모우라 쪽으로 공격이 진행됐지만 마지막 패스가 동료에게 전달되지 못하며 위협적인 상황을 만들지 못했다. 세트피스 역시 킥정확도가 떨어지며 무위에 그쳤다. 결국 유효슈팅을 하나도 시도하지 못하며 0-0으로 전반전을 마쳤다.

후반전에도 고전하는 흐름이 이어졌지만 이를 깬 건 손흥민이었다. 후반 30분 라멜라가 올린 코너킥을 케인이 헤더로 돌려놨고 손흥민이 재차 헤딩 슈팅으로 연결해 골망을 흔들었다. 이 골은 결승골로 연결되며 토트넘의 신승을 이끌었다.

이번 득점으로 손흥민은 프리미어리그 단독 득점 선두로 올라서게 됐다. 이전까지 에버턴의 공격수 칼버트 르윈과 나란히 7골을 터뜨리며 균형을 이뤘지만 리그 6라운드에서 르윈이 침묵했고 손흥민은 4경기 연속골을 이어가며 득점 선두에 등극했다.

이번에도 손흥민과 케인의 듀오가 토트넘을 승리로 이끌었다. 이번 시즌 두 사람이 만든 공격포인트만 무려 23개다. 손흥민이 8골 2도움으로 공격포인트 10개를 쌓았고, 케인은 5골 8도움으로 13개의 공격포인트를 기록 중이다. 이것이 다가 아니다. 축구전문분석매체 ‘옵타’는 경기 후 “손흥민과 케인이 만들어낸 프리미어리그 골은 무려 29골이다. 램파드와 드록바의 36골을 뒤쫓고 있다”고 설명했다.

당연한 결과였다. 손흥민이 영국 ‘스카이스포츠’가 선정하는 파워랭킹에서 케인과 손흥민이 각각 1-2위를 차지했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27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EPL 6라운드 파워랭킹을 발표했는데 케인이 11,172점을 받아 1위를 차지했고, 손흥민은 10,580점으로 2위에 올랐다. 3위는 리즈의 뱀포드였고, 그릴리쉬, 하메스, 히메네스, 칠웰 등이 뒤를 이었다.

EPL 사무국에서 발표하는 공식 랭킹에서는 손흥민이 1위, 케인이 2위였다. 손흥민은 EPL 사무국이 각종 수치를 종합해 매긴 통계(Statistics) 부문에서 69포인트를 얻으며 당당하게 1위를 기록했다. 경기 결과, 선수 활약도, 출전 시간, 득점, 도움, 무실점 6개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 2위는 65포인트를 획득한 케인이었다.

비기간제 근로자 월급, 1년 전보다 16% 감소
‘근속 기간·주당 취업 시간’도 가장 많이 줄어
코로나 직격탄 업종..”비기간제, 위기 일선에”
“고용 안정 지원책·법규 준수 감독 강화” 제언

[서울=뉴시스] 박진희 기자 = 서울 중구 한 식당 입구에 폐업을 알리는 안내문이 부착돼 있다. 2020.10.21.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박진희 기자 = 서울 중구 한 식당 입구에 폐업을 알리는 안내문이 부착돼 있다. 2020.10.21. photo@newsis.com


[세종=뉴시스] 김진욱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은 비정규직 내에서도 더 큰 격차를 만들어냈다. 식당·학원·옷가게 등에 많은 ‘비기간제 근로자’의 임금이 30만원 이상 깎였고, 이들의 주당 취업 시간·근속 기간도 줄였다.

28일 통계청에 따르면 비기간제 근로자의 올해 6~8월 평균 임금은 174만1000원이다. 코로나19가 확산하기 전인 전년 동기 207만원 대비 32만9000원(-15.9%)이나 감소했다. 파트 타임 아르바이트생 등이 포함된 ‘시간제 근로자'(-2만4000원)나 일용직 등이 있는 ‘비전형 근로자'(-4000원)보다 줄어든 폭이 더 컸다.

비기간제 근로자란 구두로든 근로 계약서상으로든 근무 기간이 끝나는 날을 정해두지 않은 비정규직 근로자다. 정부 관계자는 “사업주가 ‘언제까지 일하자’고 못 박지 않고 고용해 쓰는 직원”이라고 설명했다. 비기간제 근로자는 음식·숙박업, 교육 서비스업, 도·소매업 등에 많다. 식당 종업원·학원 강사·옷가게 점원 등이 이에 해당한다.

비기간제 근로자는 주당 평균 취업 시간도 가장 많이 감소했다. 작년 8월 35.9시간을 일했던 비기간제 근로자는 올해 같은 달 1.8시간 줄어든 34.1시간밖에 일하지 못했다. 같은 기간 비전형 근로자는 1.2시간, 시간제 근로자는 0.1시간 줄어들어 감소폭이 상대적으로 적었다. 기간제 근로자와 정규직은 각각 1.3시간·1.9시간 증가했다.


평균 근속 기간도 마찬가지다. 올해 8월 기준 이들의 평균 근속 기간은 2년6개월로 전년 동기 3년7개월 대비 1년1개월 줄어들었다. 이 기간 비전형 근로자는 1개월 감소(2년6개월→2년5개월)했고, 시간제 근로자는 1년9개월 그대로였다. 1년 계약직 등 ‘기간제 근로자’는 2년2개월에서 2년5개월로 오히려 3개월 늘었다.

비기간제 근로자가 많은 업종은 대부분 코로나19 확산으로 직격탄을 맞은 곳이다. 매출액이 급감하는 상황에서 직원의 고용 유지에 한계를 느낀 사업주가 이들의 임금을 깎고, 근무 시간을 줄이다가, 결국에는 해고를 통보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실제로 올해 8월 비기간제 근로자 수는 67만5000명으로 전년 동기 98만5000명 대비 31만 명(-31.5%)이나 줄어들었다. 이 기간 기간제 근로자는 13만3000명, 시간제 근로자는 9만7000명, 비전형 근로자는 2만8000명 증가했다.

고용 정책 전문가는 이런 대면 서비스업의 비기간제 근로자가 코로나19로 인한 고용 위기의 일선에 있다고 분석한다. 정부가 이들의 고용 안정 지원 정책을 계속 펼쳐나가야 한다는 제언이다.

[울산=뉴시스] 구미현 기자 = 등교 수업 확대 첫날인 19일 울산 남구 학성고등학교 학생들이 한 줄 서기를 하며 등교를 하고 있다. (사진=울산시교육청 제공) 2020.10.19. photo@newsis.com 이 사진은 기사 내용과 직접적인 관련 없음
[울산=뉴시스] 구미현 기자 = 등교 수업 확대 첫날인 19일 울산 남구 학성고등학교 학생들이 한 줄 서기를 하며 등교를 하고 있다. (사진=울산시교육청 제공) 2020.10.19. photo@newsis.com 이 사진은 기사 내용과 직접적인 관련 없음


홍민기 한국노동연구원 동향분석실장은 “교육 서비스업은 학교 정상화와 관련성이 커 하반기에는 상황이 좀 나아질 것”이라면서도 “음식·숙박업이나 도·소매업의 경우 국민의 소비 심리가 회복돼야 어려움이 해소될 수 있어 시간이 좀 걸릴 것으로 보인다”고 뉴시스에 밝혔다.

홍 실장은 이어 “사회적 거리 두기 수준이 1단계로 완화했지만, 아직 외부 활동을 마음 놓고 할 수는 없는 상황이라 음식·숙박업 중 특히 주점업의 어려움이 당분간 이어질 것 같다”면서 “정부는 이들 업종에서 비기간제 근로자 등의 해고가 더 일어나지 않도록 고용 안정 지원책을 계속 펼쳐야 한다”고 했다.

김유선 한국노동사회연구소 이사장은 “비기간제 근로자는 영세 사업장에서 근로 계약서도 없이 일하는 경우가 많다. 비정규직 중 가장 취약한 계층에 코로나19의 악영향이 더 크게 미친 것”이라면서 “정부는 최저 임금 등 현행 법규가 현장에서 잘 지켜지는지 관리 감독을 강화하고, 정규직-비정규직 간 근로 조건 차별 해소에도 힘써야 한다”고 했다.

기획재정부는 이런 통계가 발표된 뒤 낸 입장문을 통해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등 근로 여건을 개선하고, 정규직 고용 관행을 정착시키기 위한 정책적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tr8fwd@newsis.com

의협, 27일 오후 복지부와 실무협의..추가 단체행동 예고

(서울=뉴스1) 음상준 기자 = 대한의사협회는 오는 28일까지 보건복지부가 의대생 의사 국가시험(의사국시)에 대한 뚜렷한 해결책을 내놓지 않으면 앞으로 벌어질 모든 상황에 대한 책임은 정부에 있다고 27일 밝혔다. 사진은 최대집 대한의사협회장./뉴스1 © News1 이성철 기자
(서울=뉴스1) 음상준 기자 = 대한의사협회는 오는 28일까지 보건복지부가 의대생 의사 국가시험(의사국시)에 대한 뚜렷한 해결책을 내놓지 않으면 앞으로 벌어질 모든 상황에 대한 책임은 정부에 있다고 27일 밝혔다. 사진은 최대집 대한의사협회장./뉴스1 © News1 이성철 기자

대한의사협회는 오는 28일까지 보건복지부가 의대생 의사 국가시험(의사국시)에 대한 뚜렷한 해결책을 내놓지 않으면 앞으로 벌어질 모든 상황에 대한 책임은 정부에 있다고 27일 밝혔다.

의협 범의료계 투쟁 특별위원회(의협 범투위)는 이날 오후 보건복지부와 간담회 형식의 실무협의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의사국시가 논의됐으나, 합의점을 찾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의협은 이날 발표한 입장문을 통해 “정부의 잘못된 정책에서 비롯된 국시 문제로 인해, 국민 건강과 환자 안전을 심각하게 위협할 위기에 직면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당장 의료현장의 어려움이 예고되는 있고 국민들 염려와 불안이 커지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정부가 해결에 나서지 않고 있다”고 덧붙였다.

의협은 “예고한 대로 이 문제에 대해 정부가 28일까지 뚜렷한 해결책을 내놓지 않는다면, 정부의 해결 의지가 없는 것으로 간주할 수밖에 없다”며 “향후 이로 인해 벌어질 모든 상황은 정부 책임임을 분명히 밝힌다”고 밝혔다.

의협은 앞으로 벌어질 상황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언급은 없었지만, 일각에서는 추가로 집단행동에 나설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s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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