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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이현호 기자 = 아스널의 미켈 아르테타 감독은 선수단 내부 싸움에 대해 말을 아꼈다.파워볼게임

아스널 훈련장 육탄전의 주인공은 미드필더 다니 세바요스(사진 왼쪽)와 수비수 다비드 루이스(사진 23번)다. ‘디 애슬레틱’은 19일(한국시간) “아르테타 감독이 훈련 종료 휘슬을 분 뒤에 세바요스가 루이스에게 거친 태클을 걸었다. 이에 대한 보복으로 루이스가 세바요스의 얼굴을 가격했다”고 보도했다.

제보자는 이 싸움이 상당히 심각하게 전개됐다고 설명했다. 이 매체를 통해 “루이스의 주먹에 안면을 맞은 세바요스는 피를 흘리며 훈련장에 쓰러졌다. 얼굴에 상처도 남았다. 분노에 가득 찬 세바요스가 루이스에게 돌진하자 팀원들이 모두 뜯어말렸다”고 들려줬다.

팀워크를 해치는 행동을 한 루이스와 세바요스는 곧바로 훈련에서 제외됐다. 이 매체는 “나머지 선수들은 훈련장에 계속 남아 훈련했다. 하지만 두 선수는 즉시 집으로 돌려보내졌다. 아스널은 이들을 3일간 훈련에서 배제하기로 결정했다”고 부연했다. 보도 직후 세바요스는 직접 “가짜뉴스”라며 반박했다.

아르테타 감독은 리즈 유나이티드와의 EPL 9라운드를 앞두고 열린 기자회견에서 관련 질문을 받았다. 아르테타는 “이런 소문에 기분이 썩 좋지 않다. 우리가 훈련을 비공개로 하는 이유가 바로 이 때문이다. 훈련은 항상 긴장감이 넘친다. 따라서 많은 일이 벌어지곤 한다. 이번 사건은 즉시 해결됐다. 더 이상 이에 대해 얘기하지 않겠다”고 답했다.

▲ 보그단 보그다노비치.
▲ 보그단 보그다노비치.

[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보그단 보그다노비치(28, 201cm)의 밀워키 벅스행이 불발됐다.파워볼실시간

미국 스포츠 매체 ‘ESPN’은 21일(이하 한국 시간) “NBA 사무국이 새크라멘토 킹스가 보그다노비치를 밀워키로 사인 앤 트레이드한 것을 두고 리그 규정보다 일찍 이뤄졌는지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FA(자유계약선수) 시장은 21일부터 시작된다. 하지만 보그다노비치의 사인 앤 트레이드 소식은 이보다 앞선 17일 나왔다. 지난 17일 새크라멘토는 보그다노비치를 사인 앤 트레이드로 저스틴 제임스와 함께 밀워키에 보내고 단테 디빈센조, 얼산 일야소바, DJ 월슨을 받는 거래를 했다.

NBA 사무국의 조사가 시작되자 밀워키가 이 트레이드에 발을 뺐다. 보그다노비치의 밀워키행은 없던 일이 됐다. 추후 NBA 사무국의 징계도 있을 수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보그다노비치는 어느 팀으로든 이적이 유력해 보인다. LA 레이커스, 애틀랜타 호크스가 이미 보그다노비치에게 접근하고 있다.

미국 매체 ‘디 애슬레틱’은 “레이커스와 애틀랜타가 FA 시장에서 보그다노비치 영입을 노릴 것이다”라고 밝혔다.

현실적으론 레이커스보다 애틀랜타행에 무게가 실린다. 애틀랜타는 보그다노비치 계약을 안을 샐러리캡 여유분을 확보했다. 로스터 대부분이 저연차에 저연봉 선수들로 채워져 있어 보그다노비치 영입에 부담이 없다.

다만 레이커스의 샐러리캡은 빡빡하다. 앤서니 데이비스, 켄타비우스 칼드웰-포프, 에이브리 브래들리, 드와이트 하워드와 재계약도 고려해야 한다. 보그다노비치를 데려온다면 사인 앤 트레이드로 진행해야 한다.

‘디 애슬레틱’은 “새크라멘토는 보그다노비치를 통해 최소한의 무언가라도 받길 원한다. 이에 사인 앤 트레이드를 선호할 것”이라고 알렸다.

보그다노비치는 지난 시즌 평균 15.1득점 3.4리바운드 3.4어시스트 3점슛 성공률 37.2%를 기록했다. 외곽슛과 클러치 능력을 겸비한 슈팅가드다.

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점프볼=김호중 인터넷기자] 충격적인 이적이 발생했다.

디 애슬래틱의 샴즈 카라니아 기자는 몬트레즈 해럴(26, 203cm)이 LA 레이커스외 2년 1900만 달러의 계약을 맺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레이커스는 미드 레벨 익셉션을 통해서 헤럴을 영입했다.

지난 시즌 커리어 첫 식스맨 상을 수상한 해럴이 지역 라이벌로 이적한다. 해럴은 지난 시즌 벤치에서 출전, 평균 18.6득점(FG 58%) 7.1리바운드를 기록하며 펄펄 날았다. 수비력은 아쉬움의 대상이지만, 리그 정상급 공격력이 이를 상회하고도 남았다.파워볼실시간

레이커스는 드와이트 하워드가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로 이적하면서 백업 빅맨에 큰 구멍이 생긴 것처럼 보였다. 하지만 해럴의 영입은 이를 100% 채우고도 남는 수준. 하워드의 이적에 눈물을 훔치던 레이커스 팬들은 미소짓고 있다.

한편, 워즈내로우스키 기자는 두 번째 시즌에는 옵션이 걸려있다고 덧붙였다.

#사진_AP/연합뉴스

점프볼/ 김호중 인터넷기자 lethbridge7@naver.com

[OSEN=고척,박준형 기자] 9회초 NC 선두타자 나성범의 파울타구를 대수비 조수행 좌익수가 잡아내고 있다. / soul1014@osen.co.kr
[OSEN=고척,박준형 기자] 9회초 NC 선두타자 나성범의 파울타구를 대수비 조수행 좌익수가 잡아내고 있다. / soul1014@osen.co.kr

[OSEN=고척, 길준영 기자] 두산 베어스가 박건우(30)를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했다.

두산은 21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포스트시즌 NC 다이노스와의 한국시리즈 4차전에 허경민(3루수)-정수빈(중견수)-최주환(2루수)-김재환(좌익수)-페르난데스(지명타자)-김재호(유격수)-오재일(1루수)-박세혁(포수)-조수행(우익수)가 선발출전한다. 

한국시리즈에서 타격감이 부진한 박건우가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고 대신 조수행이 선발 우익수로 경기에 나선다. 조수행은 지난 20일 열린 3차전 9회 대수비로 나서 멋진 슈퍼캐치를 선보였다.

김태형 감독은 경기 전 인터뷰에서 “조수행이 수비 쪽으로 안정돼 있다. 작전 수행이나 컨택도 잘한다. 상황에 따라서 좌투수가 나오면 대타로 (박)건우가 나갈 수 있다. 건우가 안 맞는 상태에서 계속 나가봐야 좋지 않다. 타이밍이나 공 대처하는 자세가 좋은 편은 아니다”라고 박건우 대신 조수행을 기용한 이유를 설명했다. 

두산은 이날 김민규가 선발투수로 나선다. NC는 송명기가 출격한다. /fpdlsl72556@osen.co.kr 

PGA 투어 RSM 클래식서 한국 선수들 모두 컷 실패

임성재 [AP=연합뉴스 자료사진]
임성재 [AP=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최인영 기자 = 임성재(22)가 마스터스 준우승 쾌거를 이룬 직후 출전한 대회에서는 컷 탈락했다.

임성재는 21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시아일랜드의 시아일랜드 리조트 시사이드 코스(파70·7천5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RSM 클래식(총상금 660만 달러) 2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4개를 묶어 1언더파 69타를 쳤다.

전날 1라운드는 플랜테이션 코스(파72·7천60야드)에서 이븐파로 마쳤던 임성재는 중간합계 1언더파 141타를 기록했다.

이 대회는 1·2라운드는 시사이드 코스와 플랜테이션 코스에서 번갈아 치면서 본선 진출자를 가리고, 시사이드 코스에서 3·4라운드를 진행한다.

이번 대회 컷은 3언더파에 형성됐으며 65명이 통과했다. 임성재는 2타 차로 컷 통과에 실패했다.

임성재가 컷 탈락한 것은 2020-2021시즌 들어 처음이다.

특히 지난 16일 끝난 메이저대회 마스터스에서 세계랭킹 1위 더스틴 존슨(미국)을 이어 공동 2위를 차지한 기세를 이어가지 못해 아쉬움이 남았다.

임성재를 비롯해 이번 대회에 출전한 한국인 선수들 모두 컷을 넘지 못했다.

최경주(50)는 중간합계 이븐파 142타, 이경훈(29)은 합계 1오버파 143타, 강성훈은 합계 5오버파 147타로 컷 탈락했다.

세계랭킹 1위 출신 저스틴 로즈(잉글랜드)도 컷과 1타 차(2언더파)로 탈락했다.

로버트 스트렙(미국)이 단독 선두로 치고 올라갔다.

스트렙은 이날 플랜테이션 코스에서 버디만 9개 잡아 9타를 줄이고 중간합계 14언더파 128타로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전날 공동 선두를 달렸던 카밀로 비예가스(콜롬비아)는 2위로 내려갔다. 비예가스는 플랜테이션 코스에서 마지막 18번 홀(파5) 이글 등으로 6타를 줄이고 중간합계 12언더파 130타를 기록했다.

어깨 부상으로 지난해 활동을 중단하고, 복귀 후에는 지난 7월 두 살배기 딸이 뇌·척추 종양으로 세상을 떠나는 슬픔을 겪은 비예가스는 이번 대회에서 2014년 윈덤 챔피언십 우승 이후 6년 만의 통산 4승째를 노린다.

abbi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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