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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

수능 감독관 코로나19 선제 진단검사 - 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서울시교육청 학생체육관 앞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감독관 교사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고 있다. 2020.12.4 연합뉴스
수능 감독관 코로나19 선제 진단검사 – 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서울시교육청 학생체육관 앞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감독관 교사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고 있다. 2020.12.4 연합뉴스

주말인 5일에도 전국 곳곳에서 확진자가 잇따르면서 6일도 500명대로 집계될 것으로 예상된다.엔트리파워볼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5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새로 발생한 확진자는 총 405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날 같은 시간에 집계된 439명보다 34명 줄어든 것이다.

그러나 통상 주말에 검사 수가 줄어드는 점을 감안할 때 이를 확산세 감소 추세로 단정할 수 없는 상황이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시간이 남은 만큼 6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이보다 더 늘어나 500명대 중반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많은 경우 600명 안팎에 달할 수도 있다.

실제로 이날 오전 발표된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583명으로, 전날 오후 6시 집계치 439명보다 144명 많았다.

- 4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2020.12.4 뉴스1
– 4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2020.12.4 뉴스1

각 시도의 중간집계 405명 가운데 수도권이 302명, 비수도권이 103명이다.파워사다리

시도별로 보면 서울 160명, 경기 138명, 부산 29명, 경남 15명, 충남 10명, 전북·충북 각 9명, 경북 8명, 강원 6명, 광주·전남 각 5명, 인천 4명, 울산 3명, 대구 2명, 대전·세종 각 1명이다. 17개 시도 가운데 제주에서만 추가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이날 나온 주요 신규 집단감염 사례를 보면 서울 성북구 뮤지컬 연습장과 관련해 총 17명이 확진됐고, 관악구 와인바 사례에선 21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또 구로구의 한 보험사에서도 새로운 집단발병이 확인돼 총 20명이 확진됐고, 영등포구 부동산업체와 관련해선 28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중구 콜센터(9명), 송파구 탁구장(22명), 인천 부평구 요양원(20명)에서도 확진자가 새로 나왔다.

이 밖에 서울 강서구 댄스교습(누적 249명), 부산·울산 장구강습(177명), 서울 종로구 음식점 파고다타운(55명), 대전 유성구 주점(40명) 등 기존 사례의 감염 규모도 커지고 있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Copyrightsⓒ 서울신문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에이 시작합니다.

월성 원전 1호기 조기폐쇄를 결정하는 경제성 평가에 문제가 있었다 감사원 결론이 난 지, 두 달 지났습니다.

감사를 받기 직전 방대한 원전 자료를 일부러 삭제한 산업부 공무원들이 있었죠.

어젯밤 끝내 구속됐습니다.

야밤에 사무실에 들어와 직접 파일을 지운 서기관, 또 이걸 지시한 국장, 이 두 명 구속을 법원이 허가한 겁니다.파워볼게임

이렇게 감사를 훼방 놓은 혐의가 소명됐으니 그럼 훼방 놓은 이유가 뭐냐.

이게 다음 질문이 될 겁니다.

탈원전을 밀어붙이려고 무리하다가 평가까지 손 댄 것 아니냐.

이른바 조작 의혹을 수사할 가능성도 커졌습니다.

첫 소식, 구자준 기자입니다.

[리포트]
월성 원전 관련 자료 4백여 개를 삭제한 혐의를 받는 산업통상자원부 공무원 2명이 구속됐습니다.

어제 산업부 공무원 3명을 상대로 5시간 가까이 심문을 벌인 대전지방법원은 어젯밤 늦게 문모 국장과 김모 서기관의 구속을 결정했습니다.

두 사람 모두 “범행을 부인하고 증거인멸 우려가 있다”는 이유였습니다.-

문 국장은 지난해 11월 자료 삭제를 지시하고 김 서기관은 감사 개시 하루 전 자료 444건을 직접 삭제한 혐의를 받아왔습니다.

김 서기관은 검찰과 감사원 조사 과정에서 자료를 삭제할 때 자신은 감찰이 임박한 줄 몰랐다는 취지로 진술한 걸로 알려졌습니다.

법원은 구속영장이 기각된 A 과장에 대해서도 “범죄 사실을 인정하고 있다”는 점을 분명히 했습니다.

A 과장은 백운규 전 산업부 장관에게 월성 1호기 한시가동 의견을 냈다가 크게 질책을 받았다고 주장하기도 했습니다.

[엄태영 / 국민의힘 의원 (지난달 11일)]
“(백 전 장관이) 산업부 담당 과장에게 ‘너 죽을래’라고 하면서…”

[최재형 / 감사원장 (지난달 11일)]
“(그 부분은) 당사자들의 진술이 엇갈리고 있는 부분입니다. “

자료 삭제 관련 핵심 관계자들의 신병을 확보한 검찰이 이번 수사의 본류인 원전 경제성 평가 조작 의혹으로 나아갈 동력을 얻었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백 전 장관과 당시 청와대 산업정책비서관이었던 채희봉 한국가스공사 사장, 정재훈 한국수력원자력 사장 등 윗선 소환 조사가 임박했다는 관측이 나옵니다.

채널A 뉴스 구자준입니다.

jajoonneam@donga.com
영상편집 : 오성규ⓒCHANNEL A(www.ichanne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반경10km 축사 밀집 지역..확산 우려 커

전남 영암군 시종면 육용오리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확진 사례가 발생했다./사진=연합뉴스
전남 영암군 시종면 육용오리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확진 사례가 발생했다./사진=연합뉴스

전남 영암군 시종면 육용오리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확진 사례가 발생했다.

5일 전남도는 고병원성 AI 의심 신고가 들어온 영암 육용오리 농장에서 채취한 시료를 정밀검사한 결과 H5N8형 고병원성 AI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 농장 반경 10km는 축사 밀집 지역이어서 AI확산 우려가 매우 크다. 인근에는 가금농장 44곳에 170만마리의 닭·오리가 사육되는 축사가 있다.

올해 가금농장에서 고병원성 AI가 나온 것은 지난달 전북 정읍 육용 오리 농장, 이달 초 경북 상주 산란계 농장에 이어 세 번째다. 전남지역 고병원성 AI 발생은 2017년 12월~2018년 1월 11건 81만 마리가 살처분된 이후 3년 만이다.

방역 당국은 해당 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키우는 오리 9800마리를 살처분하기로 했다. 반경 3km 이내 농장 10곳 49만3000마리도 예방적 살처분할 방침이다. 이 농장의 반경 500m 안에는 가금농장이 없지만, 반경 500m~3km에는 농장 10곳(닭 4·오리 6) 49만2000마리(닭 35만9000마리·오리 13만3000마리)를 키운다.

반경 3~10km에도 농장 44 농가에 172만2000마리가 집중돼 있다. 전남도는 해당 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마을 입구에 이동통제소를 설치했으며 주변 농장에 대해 정밀예찰과 역학조사에 착수했다. 또 농장 주변 반경 10km를 방역지역으로 설정하고 앞으로 30일간 도내 가금농가에 대한 이동제한명령을 내렸다. 방역지역 내 영암·나주·무안 3개 시군에는 이동통제 초소 26개를 설치한다. 

전남지역 모든 가금농장과 사료공장 도축장 등 축산시설과 축산차량에 대해서도 48시간 동안 이동제한명령을 발동했다. 농장 예찰을 강화하고 발생농장과 같은 계열사 소속 농장 60곳(종오리 7·육용오리 53)에 대해서는 일제검사를 실시할 방침이다.

전남도 관계자는 “최초 감염원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고 다른 농장에서 의심 신고가 들어오거나 이상 증상을 보이는 사례도 아직 없다”며 “AI가 확산되지 않도록 방역단계를 최고 수준으로 올려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미경 한경닷컴 기자 capital@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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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 서울신문 DB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 서울신문 DB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 비서실 부실장 이모(54)씨가 최근 숨진 채 발견된 것과 관련, 그가 여러 기업에서 금품을 받은 정황을 조사 중이었다는 보도에 대해 검찰이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서울중앙지검은 5일 “검찰이 옵티머스 펀드와 무관한 전남 지역 업체들의 급여 제공 관련 혐의를 규명하기 위해 (이씨를) 소환조사했다든가, 계좌추적 등을 통해 그러한 정황을 확인했다는 내용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조선일보는 이날 이씨가 전남에 있는 다수 업체로부터 장기간에 걸쳐 급여 형식으로 거액을 수령한 혐의를 받았으며, 검찰은 이낙연 대표의 개입 여부를 규명하려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한 바 있다.

이와 관련해 검찰은 이씨 조사 과정에서 기본 인적사항 확인 차원에서 과거 경력을 물어봤을 수는 있지만, 옵티머스와 관련이 없는 부분은 수사 대상이 아니라고 설명했다.

검찰은 금융정보분석원(FIU)에서 이와 관련한 이씨의 금융 자료를 넘겨받아 확인한 사실도 없다고 덧붙였다.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0.12.4 뉴스1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0.12.4 뉴스1

다만 서울중앙지검은 “옵티머스 사건에서 관련 혐의 단서가 확보돼 수사 중이었고, 서울시 선거관리위원회 고발사건도 관련된 내용이라 해당 수사팀(경제범죄형사부)에 같이 배당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씨는 옵티머스 관계사인 트러스트올로부터 이낙연 대표의 서울 종로구 선거사무실 복합기 임차료 76만원을 지원받은 혐의 등으로 검찰 수사를 받았다. 서울시 선관위는 해당 의혹과 관련해 지난달 이씨 등 2명을 검찰에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고발했다.

서울 강남구 옵티머스자산운용 본사의 모습. 뉴스1
서울 강남구 옵티머스자산운용 본사의 모습. 뉴스1

서울중앙지검은 “주요 수사 경과와 소환조사 일정은 대검찰청 반부패부에 매일 사전, 사후보고를 하고 있다”며 “고발장 배당이나 소환조사 일정이 보고되지 않았다거나, 부당한 별건 수사를 한다는 내용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고 덧붙였다.

이는 다른 매체가 서울중앙지검이 정·관계 유력인사 소환을 대검 관할부서에 미리 알리지 않아 별건 수사 논란도 일고 있다고 보도한 데 대한 해명이다.

‘복합기 의혹’과 관련해 서울중앙지검 경제범죄형사부는 지난 2일 이씨를 두 번째로 불러 조사했다. 2일 조사 중 저녁식사를 하러 검찰청을 나갔던 이씨는 돌아오지 않았고, 3일 밤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인근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Copyrightsⓒ 서울신문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울신문]

수능 후 첫 주말...주요 대학 논술고사 실시 - 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성균관대학교에서 수험생과 가족들이 ‘2021학년도 수시모집 논술고사’를 마치고 고사장을 나서고 있다. 2020.12.5 뉴스1
수능 후 첫 주말…주요 대학 논술고사 실시 – 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성균관대학교에서 수험생과 가족들이 ‘2021학년도 수시모집 논술고사’를 마치고 고사장을 나서고 있다. 2020.12.5 뉴스1

방역당국, 추가 감염 발생 우려
“12월 첫째~둘째주 수험생 집중
친구나 지인 모임은 잠시 미뤄야”

방역당국은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이후 면접·논술시험 등 대학별 평가가 이뤄지는 12월 1~2주 차에 수도권 대학에 수험생이 몰리는 점을 크게 우려했다. 코로나19가 수도권을 중심으로 확산하고 있으며, 수험생들의 대이동이 이뤄지는 만큼 추가 감염이 일어날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5일 입시업계에 따르면 이번 주말 건국대·경희대·동국대·서강대·성균관대·한양대학교 등이 논술고사를 치른다. 7일과 8일은 연세대학교가 예정돼 있다.

고려대학교는 전날 비대면 방식으로 이미 면접고사를 시작했다. 11일에는 서울대학교가 일반전형 대면 면접을 진행한다. 12~13일에는 건국대·서울시립대·숙명여대·연세대학교 등이 면접을 치른다.

대입 전형에 따라 수험생들이 전국을 이동하는 만큼 코로나19 전파에 악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소규모 집단감염이 전국적인 확산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임숙영 중앙방역대책본부 상황총괄단장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현재 수능 이후 면접과 논술시험 등 대학별 평가를 진행하고 있다”면서 “전국 단위 이동이 이뤄지고 있고, 고사실 등 대학교에서 수험생 밀집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어 “12월 첫째 주와 둘째 주에는 수도권 대학에 전국 수험생이 집중돼 감염 위험이 있다”면서 “수능이 끝난 후에도 친구나 지인 모임은 잠시 미루고 안전하게 다음 시험 일정을 준비할 것을 당부한다”고 강조했다.

‘이제는 논술’ - 5일 오전 서울 광진구 건국대학교 새천년관에서 수험생들이 2021학년도 수시모집 논술고사를 보고 있다. 2020.12.5 연합뉴스
‘이제는 논술’ – 5일 오전 서울 광진구 건국대학교 새천년관에서 수험생들이 2021학년도 수시모집 논술고사를 보고 있다. 2020.12.5 연합뉴스
논술고사 마친 수험생 - 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성균관대학교에서 수험생들이 ‘2021학년도 수시모집 논술고사’를 마치고 고사장을 나서고 있다. 2020.12.5 뉴스1
논술고사 마친 수험생 – 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성균관대학교에서 수험생들이 ‘2021학년도 수시모집 논술고사’를 마치고 고사장을 나서고 있다. 2020.12.5 뉴스1

코로나 확산 속 서울 주요대학 논술 일정 시작

이날 시험을 치른 대학들은 이중, 삼중으로 코로나19 방역에 주의를 기울였다.

서강대 앞 도로는 시험 시작 1시간 전부터 학생들과 함께 온 학부모들의 차량이 몰리면서 정체가 심해졌다. 학교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수험표를 가진 수험생만 학내 출입을 허용하면서 학생들은 학교 정문 앞에서 부모, 친구들과 인사를 나눈 후 홀로 시험장으로 향했다.

서강대는 모든 시험장의 인원을 49인 이하로 제한하고, 건물 입구마다 열화상카메라를 설치했다. 수험생 중 열이 나거나 기타 코로나19 의심 증상이 있는 경우에는 격리된 별도의 시험장에서 홀로 시험을 응시할 수 있도록 했다.

평소라면 학교 안에 주차하고 차 안에서 자녀를 기다리거나, 학교에서 제공한 대기실을 이용하던 부모들도 이날은 교문 앞에서 학생들을 보낸 후 발걸음을 돌렸다.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로 카페에서도 ‘테이크 아웃’만 가능해지면서 학부모들은 머물 곳을 찾아 주변을 맴돌았다. 쌀쌀한 날씨에도 교문 앞에서 학생들을 기다리는 부모들도 있었다.

‘수험생만 출입’...교문 밖에서 수험생 기다리는 학부모 - ‘2021학년도 수시모집 논술고사’가 실시된 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성균관대학교에서 학부모들이 수험생을 기다리고 있다. 2020.12.5 뉴스1
‘수험생만 출입’…교문 밖에서 수험생 기다리는 학부모 – ‘2021학년도 수시모집 논술고사’가 실시된 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성균관대학교에서 학부모들이 수험생을 기다리고 있다. 2020.12.5 뉴스1

패스트푸드점 등 대기하는 학부모들로 ‘만석’

성균관대 앞 역시 시험 시작 2시간 전부터 수험생들을 데려다주러 온 학부모들의 차량이 몰리면서 학교 앞 도로에 교통 혼잡이 빚어졌다.

학교 인근 패스트푸드점과 분식점, 좌석이 있는 편의점은 이미 대기하는 학부모들로 만석이었다.

이날 오전 8시 면접시험을 진행한 국민대도 수험생이 몰리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오전과 오후로 나눠 면접을 시행했다. 면접 대기실에서도 학생들 간 거리두기와 칸막이를 설치했고, 면접관도 페이스쉴드를 착용토록 했다.

국민대 관계자는 “하루 3번 학교 건물을 소독하는 등 철저한 방역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논술시험 마친 수험생들 - 2021학년도 수시모집 논술고사가 치러진 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성균관대학교에서 시험을 마친 학생들이 학교를 나서고 있다. 이날 논술고사를 치른 대학교들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수험생 이외의 학부모와 차량의 학내 출입을 금지했다. 2020.12.5 연합뉴스
논술시험 마친 수험생들 – 2021학년도 수시모집 논술고사가 치러진 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성균관대학교에서 시험을 마친 학생들이 학교를 나서고 있다. 이날 논술고사를 치른 대학교들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수험생 이외의 학부모와 차량의 학내 출입을 금지했다. 2020.12.5 연합뉴스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Copyrightsⓒ 서울신문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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