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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연이 윤종훈의 채무관계를 알고 이혼을 종용했다.

12월 14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펜트하우스’ 14회(극본 김순옥/연출 주동민)에서 천서진(김소연 분)은 남편 하윤철(윤종훈 분)의 채무관계를 알았다.파워볼게임

하윤철은 주단태(엄기준 분)에게 투자하느라 지인들의 돈을 빌렸고, 그 지인들이 천서진을 찾아와 “우리가 윤철이 보고 돈을 빌려줬겠냐. 서진씨 보고 빌려줬다”고 행패를 부렸다.

천서진은 하윤철에게 “70억이라며? 친구들 주머니 턴 게? 당신이 무슨 능력으로 그 큰돈을 갚아? 내가 해결해줄게. 이혼 합의금이야. 대신 은별이 양육권, 집, 공동재산, 청아의료원 과장 자리 다 포기해. 내가 이사장 될 때까지 협조하겠다는 조건이다”고 이혼을 종용했다.

하윤철이 “70억으로 당신 부정을 퉁치시겠다?”고 응수하자 천서진은 “내 부정? 남편 같은 멘트다. 우리 잠자리 안 한지 10년 넘었다. 난 당신에게 돈이든 사랑이든 받아본 적 없다. 내 불행에 대해서는 당신 어떻게 보상할 거냐. 우리 결혼이 깨진 귀책사유는 당신에게 먼저 있다”고 대꾸했다.

천서진은 “난 17년 내내 외로웠고 그 흔한 월급통장 한 번 받아본 적 없다. 와이프 아끼지도 돌보지도 않은 당신이 이제 와서 책임을 물을 거냐”며 “내가 다른 남자 만난 건 당신 때문이다. 그런데도 70억이나 주겠다는 데 솔깃하지 않아?”라고 주장했고, 하윤철은 “자기밖에 모르는 건 불치병이냐. 어림없다. 당신 뜻대로 안 될 거다”고 맞섰다.

하지만 이어 하윤철은 시골 부모님에게도 빚쟁이들이 마수를 뻗으며 곤란한 상황에 처했고, 천서진은 “빚쟁이들이 과수원까지 찾아갔나봐. 어머니 아버지 걱정 많으시겠다. 은별이에게는 당분간 비밀로 해줄게. 충격 받으면 공부하는 데 지장 있을 거다. 이혼서류 사인해. 바로 입금해줄게. 더 시달려봤자 답은 없다”며 이혼서류를 내밀었다.

이후 이날 방송말미 예고편을 통해서는 하윤철이 천서진에게 “원하는 대로 해줄게”라고 말하는 모습이 그려지며 하윤철과 천서진의 이혼을 예고 긴장감을 더했다. (사진=SBS ‘펜트하우스’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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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은해 기자]

이경규가 밥그릇을 종일 밖에 놔두는 보더콜리 보호자에게 분노했다.

12월 14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개는 훌륭하다’에서는 산책만 하러 나가면 차로 돌진한다는 문제견 로즈 사연이 그려졌다.

이날 엄마 보호자는 “특히 저한테만 더 심하게 밥그릇 근처에만 가면 으르렁거리고, 소리까지 지른다. 저는 그 이유를 모르겠다. 지금까지”라고 속상한 마음을 드러냈다.파워볼실시간

이에 이경규는 “항상 밥그릇을 밖에 내놓냐. 밥을 하루에 한 두 번 줄 때만 주고, 아닐 때는 치워야 한다. 어머니께서 밖에 내놓으니까 쟤가 자기 사료를 지키려고 하는 것이 있을 것”이라며 “따님 밥을 종일 내놔요? 지나가다 배고프면 먹어요?”라고 보호자가 급식하는 방식을 지적했다. 장도연도 “제한 급식을 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과한 열정 탓에 점점 언성이 높아진 이경규는 “그렇게 해야 하는데 어머니 알고 계셨어요, 모르고 계셨어요?”라고 물었고, 장도연은 “왜 이렇게 화가 나셨어요?”라며 이경규를 말렸다. 그러자 이경규는 부드러워진 목소리로 “그렇게 하면 안 돼요”라고 충고했다.

(사진=KBS 2TV ‘개는 훌륭하다’ 방송화면 캡처)

뉴스엔 박은해 pe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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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지현 기자]

한혜진이 연기자를 꿈꿨던 과거를 회상했다.

12월 15일 KBS 1TV ‘아침마당’에서는 화요초대석 코너로 꾸며져 가수 김용임, 한혜진이 출연했다.홀짝게임

이날 한혜진은 “오로지 연기만 생각했다. 대학도 영화과를 나왔다. 가수를 생각해본 적도 없다”고 말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이어 “가끔 소풍 가면 장기자랑에서 유행하던 노래를 불렀는데 가수가 돼서 노래를 불러야겠다는 건 상상도 못 했다”며 “그런데 제가 사투리가 보통 심한 게 아니었다. 지금은 서울말을 쓰지만 연기를 경상도만 할 순 없지 않냐. 다양한 연기를 해야 하는데 벽에 부딪혔다”고 털어놨다.

또한 한혜진은 “제가 KBS 탤런트 공채 출신이다. 배우를 꿈꾸고 연기만 공부했는데 벽에 부딪히기 시작하니까 ‘이 길을 가야 하나’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덧붙였다. (사진=KBS 1TV ‘아침마당’)

뉴스엔 서지현 sjay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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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팝 아티스트 낸시랭이 “100% 승소 완벽한 이혼” 소식을 알리며 부부가 되는 혼인신고 소요 기간은 10분, 싱글로 복귀까지는 3년이나 걸린 스토리를 공개한다. 

오는 16일 오후 10시 40분 방송 예정인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는 엄영수(엄용수), 낸시랭, 함연지, 죠지와 함께하는 ‘세상은 요지경’ 특집으로 꾸며진다. 스페셜 MC로 ‘선 넘는 남자’ 장성규가 함께한다.

이번 ‘세상은 요지경’ 특집은 4인 4색 각기 다른 인생 그래프를 그리고 있는 게스트 4인이 한자리에 모인다. 개그계 ‘이혼의 아이콘’에서 ‘재혼의 아이콘’으로 변신 중인 엄영수, 3년 만에 화려한 싱글로 돌아온 낸시랭, ‘갓뚜기’ 재벌(?) 3세 연예인 함연지가 출격해 각자의 ‘인생 토크’를 들려준다고 해 기대감을 높인다.

삼혼, 이혼 소송, 재벌가 스토리까지 센 마라맛 토크의 화끈한 맛을 유쾌하고 부드럽게 중화(?)해 줄 예능 초보 죠지가 함께한다. 뮤지션들이 픽한 라이징 싱어송라이터 죠지는 순한 맛 예능 초짜 매력으로 활약을 예고한다. 이들의 활약과 더불어 아슬아슬 선을 넘는 진행으로 ‘선넘규’라는 별명을 얻은 방송인 장성규가 스페셜 MC로 출격해 마라맛 ‘세상은 요지경’ 특집 화룡점정을 찍는다.

그중 예능 출연을 고사해 오던 낸시랭은 7년 만에 다시 ‘라디오스타’ 출연을 결정 지은 이유부터 혼인 신고부터 이혼까지 3년간의 이야기를 털어놓을 예정이어서 궁금증을 높인다.

낸시랭은 지난 2017년 12월 전 남편과 혼인신고 소식을 알렸다. 그러나 이듬해 10월 SNS를 통해 파경 소식을 전했고, 이후 긴 이혼 소송에 돌입했다. 또 전 남편을 상해, 특수협박, 특수 폭행, 강요 등 12개 혐의로 고소하기도 했다.

지난 9월 3년 법정 공방 끝에 이혼한 낸시랭은 “3년 만에 100% 승소로 최고의 위자료인 5000만 원으로 결론이 났다. 완벽하게 이혼이 됐다”면서 “주변에서 이혼 축하 파티를 많이 해줬다”라고 근황을 공개해 반가움을 샀다고.

이혼 소송 중에도 아픔을 딛고 본업인 아트 작업에 몰두해 ‘스칼렛 페어리’ 등 올해에만 세 번의 개인전을 성공리에 마친 낸시랭은 “개인전 오픈 전에 이혼했다. 정신적인 족쇄가 풀린 거 같다”며 특유의 활기차고 존재감 확실한 미소를 자랑했다고 해 그가 들려줄 이야기를 궁금하게 한다.

3년 만에 화려한 싱글로 웰컴백한 낸시랭과 ‘세상은 요지경’ 마라맛 토크는 오는 16일 수요일 오후 10시 40분에 방송되는 ‘라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MBC ‘라디오스타’


[엑스포츠뉴스 김영아 인턴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꾸민 방을 보고 신애라가 날카롭게 지적했다.

14일 방송한 tvN 예능 ‘신박한 정리’에서는 장영란과 한의사 남편 한창 가족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공개된 딸 지우의 방은 핑크색 벽지로 꾸며져 있었다. 장영란은 “아이가 어릴 때 핑크로 꾸몄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핑크색을 싫어하더라. 나중에 후회했다”라며 고충을 전했다.

신애라는 “아이들이 밖으로 나가는 이유를 알겠다. 예쁜데 엄마한테 예쁘다”라며 “엄마의 로망 공간이지 지우나 준우 필요에 의한 공간이 아니다”라며 날카롭게 지적했다.

박나래 또한 “같이 사는 사람을 배려하지 않는 공간은 폭력이 될 수 있다는 말을 들었는데 굉장히 놀랐었다. 아이들의 입장에서 생각해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이후 지우와 준우 남매가 직접 이야기를 전했다. 지우는 하늘색과 민트색, 연보라색, 파란색을 좋아한다고 전했고, 준우는 “누나가 좋아하는 거 좋아한다”라고 말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tvN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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